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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2-01-27
조회 :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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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기도대성회가 청교도영성훈련원 주최로 열렸습니다. 말씀을 전한 서울중앙침례교회 오관석 원로목사는 "대선과 총선이 있는 2012년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해"라며 "한국교회의 10만 교역자와 성도들이 일어나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청교도 영성훈련원은 이번 3·1절에 1만명의 목회자들이 각자 10명씩 목회자를 동원하는 10만 목회자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혼돈의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포럼에서는 수쿠크법과 이슬람의 공격적 포교, 30만 탈북자의 인권유린 등을 주제로 토의가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