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04
조회 : 1,944
|
원주평안교회는 창립30주년을 맞아 3일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동부연회 김남철 감독은 축사를 통해“이제 청년이 된 평안교회가 또 다른 30년 역사를 위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가라”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곽신 담임목사는 “소외된 아프리카 지역에 실제적인 필요를 채워주며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며 올해 선교 포부를 밝혔습니다. 1977년 4월, 원주시 단구동 가정집에서 3명의 성도로 첫 예배를 시작한 평안교회는 원주교도소 수감자에 대한 교정선교와 지역노인 무료식사봉사, 가정폭력피해여성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전글
새문안교회 교사교육원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