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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2-05
조회 :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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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3일, 실행위원회를 갖고 오는
5월18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기로 했던 ‘한국기독교성령백주년대성회’ 장소를 여의도 순복음 교회로 변경했습니다. 대표대회장인 김성길 목사를 통해 평양대부흥 100주년 행사를 점검해봤는데요. 양화수기자가 보도합니다. ---------------------------------------------- 평양대부흥100주년의 의미를 발견하고 지난 5년간 준비해 온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김성길 대표대회장.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이하며, 대부흥에 대한 조심스런 기대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김성길 대표대회장 //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그간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평양대부흥의 신학적 의미를 검토해 왔습니다. 그 결과 김 대표대회장은 성도 개인의 ‘진정한 회개’만이 ‘부흥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성길 대표대회장 //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이런 ‘회개운동’의 관점에서 볼 때, 현재 여러 교단과 단체가 추진하고 있는 평양대부흥100주년기념사업은 아직 가야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노력이 합력해서 결국은 부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김성길 대표대회장 //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 한국기독교성령100주년대회는 그간 준비해온 사역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갈 계획이며, 오는 5월 18일 성령운동의 대표격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본 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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