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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30
조회 :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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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인터넷시민기자, 인터넷라디오 마음
지난 뉴스에서 CTS기독교TV가 미디어 환경을 개척하고자 새롭게 선보인 프로젝트, 인터넷 시민기자 발대식과 인터넷 라디오 마음 런칭 예배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인터넷 시민기자’와 인터넷 라디오 ‘마음’이 무엇인지, 양화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CTS기독교TV의 ‘인터넷 시민기자’ 제도와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는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먼저 ‘인터넷 시민기자’ 제도는 UCC, 즉 인터넷 수용자가 직접 컨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시대적 변화에 적응하고, 우리 주변에 숨겨진 아름답고 따뜻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기 위해 기획된 것입니다. 감경철 사장 // CTS기독교TV 제1기로 임명된 32명의 인터넷 시민기자는 자신이 처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사진과, 영상 등으로 취재한 내용을 CTS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하게 됩니다. 정윤아 // CTS기독교TV 인터넷 시민기자 CTS기독교TV가 뉴미디어 환경을 개척해 가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인터넷 라디오 ‘마음’입니다.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두 개 채널로 구성돼 채널 1에서는 CTS기독교TV방송을 실시간 음성서비스로 제공하고, 채널 2에서는 2000여곡을 24시간동안 방송하게 됩니다. 특히 해외선교사들이나 직장인, 혹은 CTS기독교TV를 시청할 수 없는 이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인터넷 라디오 ‘마음’은 CTS기독교TV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훈 팀장 // CTS기독교TV 인터넷팀 뉴미디어의 새 지평을 여는 CTS기독교TV의 인터넷 시민기자 제도와 인터넷 라디오 마음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길 기대합니다. CTS양화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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