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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1-10
조회 :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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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대부흥 백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참된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트랜스포메이션 2007대회‘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넷째날인 오늘(10일)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는 “민족의 상처를 끌어안고 약점을 위해 중보기도했던 하박국 선지자 처럼 한국교회와 우리민족을 안고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박종순 대표회장은 “긍정적인 신앙은 비전을 이룬다”면서 “‘자비량 선교사 백만명 파송’이라는 비전을 품고 전 세계로 나가는 한국교회가 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밖에 부흥, 북한, 통일을 주제로 알베르토 모태시 목사와 엘리자베스 박시 목사 등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트랜스포메이션 2007대회는 오는 14일 새벽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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