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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2-19
조회 : 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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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교회는 윤항기 목사 초청 신앙간증집회를 가졌습니다.
70년대 인기가수에서 목회자로 삶을 전환한 윤항기 목사는 “예전의 삶이 어떠하든 주님을 만난 후에는 새 사람으로 다시 사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예음음악신학교를 설립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윤 목사의 간증은 교회를 찾은 300명의 성도와 불신자들에게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네트워크 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