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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6-11-14
조회 :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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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학부 활성화를 위한 ‘청년목회지도자 리더쉽 컨퍼런스'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청년관 주최로 열렸습니다.
감리교회의 청년목회사역을 진단하고 방향성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CCC 박성민 대표, 코스타 본부 곽수광 총무 등이 강사로 나섰습니다. 첫날 주제 강연에 나선 둔산성광교회 이웅천 목사는 “인생의 모든 면을 준비하는 청년의 시기에 올바른 리더쉽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면서 “지성, 감성, 영성이 균형잡힌 리더로 훈련돼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INT 김명기 관장//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청년관 ‘청년목회지도자 리더쉽 컨퍼런스’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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