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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9
조회 :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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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으로 인해 모든 것을 순식간에 잃은 절망의 땅, 아이티를 위해 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전 세계가 구호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CTS도 ‘예수사랑 여기에’ 프로그램을 통해 특집모금방송 등 기도와 물질로 후원할 예정인데요. 고성은 기잡니다. -------------------------------------------------------------------- CTS기독교TV는 피해자가 3백만 명이 넘어서고 있는 아이티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방송을 21목요일 진행합니다. ‘예수사랑 여기에’ 아이티 특집 모금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윤항기 목사와 김민정 권사 등 기독연예인이 참여해 아이티 현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INT 정애리 권사/ 탤런트 INT 장경동 목사/ 대전중문침례교회 한편, 한국교계와 NGO단체들은 긴급구호단체팀을 아이티에 파견해 식수와 생필품, 의약품 등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17일 아이티에 도착한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는 1억원 상당의 1차 지원에 이어 4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자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시신부패에 따른 전염병이 우려돼 방역전문가와 의료진도 파견키로 했습니다. 전화 INT 황성주 과장/ 굿네이버스 물자배분과 이번주 금,토요일 중 피해상황 의료지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료문제가 심각하니깐 연료지급이나 난민 임시 거주처를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20일 아이티로 출발하는 한국교회봉사단은 지진피해상황을 조사하고 5만달러 상당의 생필품을 아이티 피해주민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교회희망연대와 공동모금운동을 펼치는 등 한국교회와 교단, NGO단체들이 정보를 교환하고 업무를 나눌 수 있는 협력사역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현재 아이티 정부는 지진 발생 후 7만여 구의 시신을 회수해 매장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사망자 수는 2백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집을 잃은 아이티인의 수가 150만명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CTS 고성은입니다. DVE 아이티 구호• 후원 온정 이어져 예수사랑여기에 415회 특집 “아이티를 도웁시다” // 21일(목) 11:30, 23일(토) 14:30, 24일(주일) 16:30, 25일(월) 15:00 27일(수) 20:00 (예고자막) INT 정애리 권사/ 탤런트 INT 장경동 목사/ 대전중문침례교회 한국교계, 식수‧생필품 공급 전염병 우려, 방역전문가 파견키로 전화INT 황성주 과장/ 굿네이버스 물자배분과 이번주 금,토요일 중 피해상황 의료지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료문제가 심각하니깐 연료지급이나 난민 임시 거주처를 지원할 예정에 있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5만 달러 지원 예정 한국교회‧교단‧NGO, 공동모금 및 협력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