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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0-01-12
조회 :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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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기사1 단신 선교환경 악화에도 선교사 파송 늘어 (박새롬 기자) 우리나라 선교사 실제 파송 수가 처음으로 2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국내외 경제위기와 이슬람권 선교악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국교회가 선교적 열정과 저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발표한 한국선교사 파송현황에 따르면 현재 파송선교사 수는 169개국 2만445명으로 이중소속 선교사를 제외하고 2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예년에 비해 증가 폭은 다소 줄었지만 작년보다 1천32명 증가했고, 선교사 자녀 수는 1만 3천 868명으로 2004년 집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한 교단은 합동, 통합, 감리, 기하성 순으로 나타났으며 선교단체로는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국제대학선교협의회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DVE- 선교환경 악화에도 선교사 파송 늘어 한국선교사 169개국 20,445명 증가 폭은 다소 주춤 선교사 자녀 13,868명 파송교단 합동, 통합, 감리 순 --------------------------------브릿지------------------------------- 0112기사2 VOT 새해엔 성경읽기! ① 건강한 신앙의 뿌리 (정희진 기자) 2010년 새해를 맞아 성경통독 계획하신 분들 많으시죠? 중요성은 알지만 성경읽기를 생활하기가 쉽진 않은데요. CTS 뉴스에서 성경읽기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먼저 정희진 기자가 성경읽기의 의미를 정리해봤습니다. -------------------------------------------------------------------- 성경통독이 진행 중인 예배실. 진지한 분위기 속에 성도들이 성경을 소리 내 읽고 있습니다. ‘말씀 직면하기’라는 이름의 이 통독프로그램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정신을 집중해 말씀을 읽고 한 단어라도 깊이 묵상하는 것. 읽는 도중에라도 특별히 마음에 다가오는 말씀은 따로 적어 놓기도 합니다. 통독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모인 성도들은 올 한해 성경읽기를 생활하기로 결심했습니다. INT 금장숙 집사 / 지구촌교회 INT 장정선 성도 / 지구촌교회 이처럼 성경읽기는 기도, 봉사 등 모든 신앙생활의 뿌리가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자체라고 말씀하신 성경을 근거로 삼을 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건강한 신앙생활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INT 김영표 목사 / 지구촌교회 무엇보다 성경을 통해 성도들은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창조원리, 구약과 신약을 관통하는 수많은 역사 등을 접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만남을 가지며, 성경 66권에 담겨 있는 각자를 향한 메시지를 직면할 수 있다는 겁니다. INT 김영표 목사 / 지구촌교회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역사들을 담고 있는 성경. 건강한 신앙생활의 열쇠가 성경이 담겨 있습니다. CTS 정희진입니다. DVE 새해엔 성경읽기! ① // “건강한 신앙의 뿌리” 지구촌교회 ---------- 장소자막 INT 금장숙 집사 / 지구촌교회 INT 장정선 성도 / 지구촌교회 “성경읽기, 모든 신앙생활의 뿌리” INT 김영표 목사 / 지구촌교회 “성경 통해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 INT 김영표 목사 / 지구촌교회 영상취재 최병희 양금석 0112기사3 VOT 새해엔 성경읽기! ② 성경읽기 쉬워요! (박새롬 기자) 그렇다면 성경을 어떻게 하면 쉽게 또 꾸준히 읽을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효과적인 성경 읽기 방법을 박새롬 기자가 소개합니다. -------------------------------------------------------------------- 매년 새해를 맞아 성경일독 계획을 세우지만 제대로 지키기 쉽지 않은 성도들, 분량도 많고 어렵기까지 합니다. INT 추대로 청년 / 예수가족교회 INT 박정애 권사 / 밀양남부교회 20년 넘게 성경통독을 연구해 온 조병호 목사는 여기에 효과적인 성경통독방법을 제안합니다. 먼저 성경을 역사순서대로 재배열해서 읽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쓰는 성경은 역사서, 시가서 등 장르별로 묶어있어 사건의 흐름을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CG in 예를 들면 에스라, 느헤미야, 이사야, 예레미야인 기존 성경순서를 바꿔 왕정시대가 배경인 이사야, 예레미야를 먼저 읽고 그 후 세대인 에스라, 느헤미야를 나중에 읽는 것입니다. cg out 다음은 성경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당시 성경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장소, 문화를 이해할 때 기록할 당시의 생생한 의미와 오늘날 내게 주시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 성경에는 없지만 구약과 신약 사이 400년동안 세계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공부하는 것도 성경을 생생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INT 조병호 대표 / 성경통독원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러브레터라는 겁니다. 성경의 양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담은 책의 두께치고 얇은 책이라는 자세로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며 읽어야 합니다. INT 조병호 대표 / 성경통독원 이밖에 하루에 읽을 분량을 표시한 365일 성경읽기표, 성경전체를 녹음한 MP3 등 다양한 도구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새해엔 성경읽기! ② 성경읽기 쉬워요! 매년 성경일독 계획, 지키기 어려워 INT 추대로 청년 / 예수가족교회 INT 박정애 권사 / 밀양남부교회 성경통독원 / 경기도 가평(장소자막) 1. 역사순으로 재배열해서 읽기 CG 2. 역사적․문화적 배경 함께 보기 신구약 중간 400년 역사 공부도 INT 조병호 대표 / 성경통독원 3. 하나님 마음 헤아리며 읽기 INT 조병호 대표 / 성경통독원 영상취재 최병희 0112기사4 단신 사랑의교회 건축 공동의회에서 94.2% 찬성률 얻어 (원인재 기자) 사랑의 교회 성도 10명 중 9명 이상이 교회건축에 대해 적극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랑의 교회 공동의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주일 5번의 예배시간마다 공동의회를 갖고 투표용지로 건축 관련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효득표 수 2만 407표 가운데 94.2%의 찬성률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전폭적 지지에 대해 오정현 목사는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응답에서 나온 결과”라며 “교회를 향한 애정 어린 충고와 관련해서는 열린 시각과 경청하는 자세로 받아 드리고, 제자양육과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사랑의교회 건축, 공동의회 94.2% 찬성 “겸손한 자세로 제자양육•사랑실천 할 것” 0112기사5 단신+Int 자유와생명2009, ‘로버트 박의 풍선’ 띄우기 (이동현 기자) 로버트 박 선교사가 지난해 7월 북한 동포의 해방과 남북통일을 위해 설립한 기도모임인 ‘자유와 생명2009’가 임진각에서 ‘로버트 박’ 선교사의 입북을 알리는 풍선을 띄웠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팍스코리아나 조성래 대표는 “이번 풍선 띄우기 행사는 로버트 박이 입북 전 요청한 계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한 집회 등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조성래 대표 / 팍스코리아나 한편, 이날 띄운 대형 풍선은 모두 3개로, 풍선 안에는 지난 해 성탄절 북한 정치범 수용소 철폐 등을 외치며 입북한 로버트 박의 이력과 자진 입북 배경, 북한 인권 법안 진행 상황 등이 담긴 성명서 1만 2천 여장이 담겨있습니다. 자유와생명2009, ‘로버트 박의 풍선’ 띄우기 // 12일 / 임진각 “로버트 박 선교사가 요청했던 행사” INT) 조성래 대표 / 팍스코리아나 영상취재 전상민 0112기사6 VOT 2010 한국교계④ 기하성 “교단부흥• 신학교 발전 위해”(김덕원 기자) cts뉴스에서는 2010년도 교단과 기관별 계획을 들어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총회의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기하성 총회는 교단 부흥과 교단 신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덕원 기잡니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010년을 오순절 성령운동을 통해 교단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 나가는 한해로 삼을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매달 교단 교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하는 기도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한기총과 ncc가맹교단으로 연합 사업에 적극 동참하면서 교단의 위상을 높여 나갈 방침입니다. 뿐만아니라 교단 신학위원회를 보강하고 타교단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INT 박성배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또한 올해부터 교단 인가신학교를 개교한 기하성 총회는 후학 양성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안정적인 학교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입니다. 분열을 이어오고 있는 교단의 화합도 2010년 기하성이 주력해야 할 사업중에 하납니다. 법적인 소송을 마무리 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단의 분열을 정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INT 이삼용 총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한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2013년 유치하게 된 제10차 wcc총회 준비를 위해 한국교회와 연합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2010 한국교계 ④ // 기하성 “교단부흥• 신학교 발전 위해” 기하성, 2010년은 교단 정체성 확립 "연합사업으로 교단 위상 높여" 박성배 총회장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하성, '교단 신학교 활성화' 계획 "교단 화합에 주력하는 2010년" 이삼용 총무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영상취재 전상민 0112기사7 단신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 (양화수 기자) 사단법인 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즉 ‘예장연’이 2010년도 신년하례와 신임임원 취임예배를 가졌습니다. 예장합동선교와 개혁연합 등 회원교단 관계자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칼빈대 정성구 석좌교수는 “칼빈주의 보수신앙 전통을 세우며, 교회연합을 이뤄 부흥하는 2010년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예장연은 이광용 목사를 신임대표회장으로 박영률 정연송 목사 등을 상임회장으로 추대해 11기 임원회를 구성했으며, 국가의 발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대한예수교장로회연합회 신년하례 // 12일 / 서울 부암동 “보수신앙 ․ 교회연합으로 부흥” 영상취재 강권수 0112기사8 단신 다큐멘터리 <회복> 시사회 (정희진 기자) 예수님을 영접한 이스라엘 유대교인인 ‘메시아닉주’를 다룬 다큐멘터리 ‘회복’의 시사회가 11일 열렸습니다. ‘회복’은 15년간 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을 30차례 넘게 방문한 이스라엘 전문가 김종철 감독의 데뷔작으로 크리스천 연예인인 박지윤 씨가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유대교 과격 청년단체가 예수를 믿는 유대인인 메시아닉주에게 벌인 폭탄테러 사건을 모티브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핍박 가운데 꿋꿋하게 신앙을 지켜가는 크리스천들의 모습이 현지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감동적으로 그려집니다. 2000년 이스라엘 역사와 유대교, 기독교의 관계를 집중 조명한 다큐 ‘회복’은 오는 1월 14일 서울 명동 시너스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다큐멘터리 <회복> 시사회 // 11일 / 서울 강남구 이스라엘 전문가 김종철 감독 연출 핍박 속 신앙 지키는 ‘메시아닉주’ 담아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100112기사1 단신 경기도 지도자와 복음화를 위한 경기도 조찬기도회(중앙) 경기도 지도자와 복음화를 위한 경기도조찬기도회’가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주최로 11일 열렸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과 김문수 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는 경기도 복음화와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말씀을 전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성령의 은혜 단비가 경기도에 내리길 축복했으며,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재창 목사는 "경기도와 진행하고 있는 무한돌봄사업과 저출산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경기도 지도자와 복음화를 위한 경기도 조찬기도회 // 11일 / 수원 팔달구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홍규화 100111기사2 단신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전북방송) 2010년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가 전주 YMCA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목회자와 언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 강성찬 목사는 “올바른 신앙의 가치관은 지역과 교회를 변화 시킨다”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주시기독교명소화’ 추진과 ‘재래시장 돕기운동’ 등 신년 사업을 논의했습니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예배 // 전주YMCA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100112기사3 단신 2010년 청소년 비전 동계캠프 (경남방송) 진주와 서부경남지역 청소년들의 영적각성을 위한 '2010년 청소년 비전 동계캠프'가 사천읍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5개 교회 400명의 청소년과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사역전문가인 징검다리 대표 임우현 목사는 “용기를 갖고 진심으로 순종하며 나아갈 때 내 삶이 변화되고 주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 청소년들은 온전하지 못했던 신앙생활과 용기가 없어 세상에 맞서지 못했던 일들을 고백하며 회개했습니다. 2010년 청소년 비전 동계캠프 // 사천읍교회 “용기 갖고 순종할 때 삶 변화" CTS 경남방송 영상취재 박찬정 100112기사4 단신 인천방송 영상아카데미 개최 (인천방송) CTS기독교TV 인천방송은 교회영상 실무자를 위한 영상아카데미를 주안장로교회에서 개최했습니다. 인천지역 15개 교회에서 실무자 38명이 참석한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본적인 영상의 이해와 촬영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진행됐습니다. CTS인천방송은 오는 16일 영상편집에 대한 2차 아카데미를 실시합니다. CTS인천방송 영상아카데미 // 주안장로교회 CTS인천방송 영상취재 지동호 100112기사5 단신 선화교회 새 성전 기공식 (대전방송) 대전 선화감리교회가 새 성전기공예배를 갖고, 본격적인 성전건축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기공예배에서 중촌교회 박영태 감독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전 건축을 위해 감사로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광역시장, 시공사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을 비롯한 대전교계 인사들의 시삽이 진행됐습니다. 선화감리교회는 연건평 6천 평, 지하5층 지상 2층의 친환경 성전건축으로 새 성전은 2011년 12월 완공됩니다. 새 성전 기공예배 // 10일 / 대전 선화교회 CTS대전방송 영상취재 송주열 지하 5층 지상 2층 친환경 성전 건축 오늘의 단신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 싱가포르 시티 하베스트교회 등 49개의 세계적 교회들 모임인 <글로벌 킹덤 네트워크 GKN>이 오는 3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선교회의를 갖습니다. GKN은 세계 기독교 선교에 공동보조를 취하면서 이슬람의 공격적인 선교전략에 대응키 위해 설립된 모임으로 세계 복음주의 부흥운동과 성령운동을 펼쳐나가게 됩니다. 세계적인 교회들 3월 브라질서 선교회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유지재단 이사장에 김삼환 증경총회장이 취임했습니다. 김삼환 신임이사장은 유지재단을 건강하게 관리하며, 총회발전과 교회부흥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지재단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과 여전도회관 등 예장통합총회 산하의 모든 재산을 유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예장통합 유지재단, 김삼환 이사장 취임(영상) 사단법인 지구촌사랑나눔이 이주민의료센터 ‘생명의 보금자리’를 리모델링하고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김해성 목사는 “이번 공사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지구촌사랑나눔, 이주민의료센터 리모델링 서울중앙예술원 제28기 성가대지휘자단기대학이 개강됐습니다. 이번 강좌는 지휘 기본기법, 합창지도법 등 성가대 지휘에 관한 이론과 실기를 배우는 과정으로, 지휘자의 영성과 음악적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성가대지휘자단기대학의 수료자에게는 지휘자 2급 자격증 등이 부여됩니다. 서울중앙예술원, 성가대지휘자대학 개강(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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