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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12-24
조회 :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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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기사1 VOT 한국교회봉사단, 성탄의 기쁨, 소외된 이들과 함께(양화수 기자)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신 성탄을 맞아 한국교회가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잔치를 열었습니다. 전국의 노숙인과 태안 주민들을 위로한 이번 행사를 양화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한국교회봉사단이 한국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2009 거리의 성탄잔치를 열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가 연합해 예수탄생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추위로 고통 받는 노숙인과 아직 상처가 아물지 않은 태안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교회봉사단 오정현 단장은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이 모든 이들과 함께하길 바란다”면서, “한국교회가 봉사와 섬김에 나선다면 사회의 모든 문제가 시원하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오정현 단장 // 한국교회봉사단 설교에 나선 한국교회봉사단 김삼환 대표회장은 “예수님도 노숙인과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셨다”며, “이 사랑이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을 것”이라고 축복했습니다. SOT 김삼환 대표회장 // 한국교회봉사단 여야 국회의원들도 한국교회의 봉사와 섬김에 동참하며, 화합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이어 참석한 내빈들은 노숙인들에게 직접 식사와 방한용 내의를 선물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와 같은 행사는 전국 12개 주요 역사와 광장, 태안지역 13개 교회에서 일제히 열려 1만명 이상의 노숙인과 2천7백여명의 태안주민들에게 한국교회의 사랑이 전달됐으며, CTS기독교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습니다. STD 가장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 사함과 새 희망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번 행사는 이러한 예수그리스도를 빼닮은 한국교회 섬김의 시간이었습니다. CTS양화수입니다. DVE 성탄의 기쁨,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한국교회가 이웃과 함께 하는 2009 거리의 성탄잔치 // 24일 / 서울역 성탄의 기쁨, 노숙인 ․ 태안주민과 나눠 “교회의 섬김, 사회문제 해결의 열쇠” SOT 오정현 단장 // 한국교회봉사단 “아기 예수의 사랑, 소외이웃과 함께해” SOT 김삼환 대표회장 // 한국교회봉사단 섬김으로 화합, 식사 ․ 성탄선물 제공 전국 12개 지역 ․ 태안에서 일제히 열려 영상취재 강권수 양화수 기자 // hsyang@cts.tv 1224기사2 VOT 예수님 생애를 테디베어로 (박새롬 기자) 전 세계 공통의 인형 테디베어로 예수님의 공생애를 표현한 다면 어떨까요? 기독교인은 물론 비기독교인에게도 예수님이 친근한 이미지로 비춰질 텐데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바이블 테디베어전이 열렸습니다. 박새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높은 보좌를 버리고 낮고 천한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 그의 생애를 테디베어로 형상화한 바이블 테디베어전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탄생, 시험받으심, 죽음, 부활까지. 예수님의 공생애를 13가지 테디베어 세트로 만들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친근한 곰인형 테디베어를 통해 성탄절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INT 문세준(8세) 예수님이 곰인형으로 있으니까 신기하고 재밌어요. 죽은 나사로의 부활과 오병이어의 기적 등 예수님의 사역도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자고 있는 제자들을 뒤로한 채 겟세마네 동산에서 눈물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도 있습니다. 작가는 성경의 내용을 테디베어로 친숙하게 표현하면서도 진지한 구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6개월 넘도록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무엇을 가르치셨는지 답을 구했고 작품 하나 하나에 성경말씀과 개인적인 묵상내용을 담았습니다. INT 이미진 작가 / 테디베어 아티스트 친구이자 스승으로 낮은 자들과 함께하신 예수님의 생애를 표현한 바이블 테디베어전, 29일까지 광화문 지하철 역사와 연결돼 있는 광화랑에서 열립니다. CTS박새롬입니다. DVE 예수님 생애를 테디베어로 바이블 테디베어전 // 29일까지 / 광화랑 예수님 생애, 13개 테디베어 세트로 INT 문세준(8세) 예수님이 곰인형으로 있으니까 신기하고 재밌어요. 작가의 재치있는 표현 돋보여 구원의 메시지도 담아 INT 이미진 작가 / 테디베어 아티스트 영상취재 전상민 1224기사3 VOT 뉴욕한인원로목사회, 성탄축하 음악회 (뉴욕방송) 이처럼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탄행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미국 뉴욕한인원로목사회는 성탄축하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뉴욕에서 석소연 기잡니다. ------------------------------------------------------------------- 뉴욕신광교회에서 뉴욕한인원로목사회가 주최하는 성탄축하 연합찬양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찬양제에는 뉴욕 미션 오케스트라, 밀알선교합창단, 뉴욕 장로성가단, 원로목사회 성가단 등이 참가하여 풍성한 성탄축하무대를 가졌습니다. INT) 김형훈 목사 // 美 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 민족과 사회 모든 가슴 가슴마다 그리스도 탄생할 수 있는 계기 마련하기 위해 이런 행사 하게 됐어. INT) 이만호 목사 // 美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각박하고 불황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 찬송으로 영광 돌리고 마음이 푸근하고 평화롭게 좋은 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원로목사회 부회장인 박기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뉴욕목사회 신임회장인 김종덕 목사의 기도와 성탄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는 김관선 목사의 설교, 교회협의회 회장 신현택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된 2부에서는 총 9개 팀이 뜨거운 찬양의 무대를 선보여 경배와 찬양의 밤을 더욱 큰 감동으로 이끌었습니다. 뉴욕에서 CTS 석소연입니다. DVE 뉴욕한인원로목사회, 성탄축하 음악회 뉴욕한인원로목사회 ‘성탄축하 연합찬양제’// 美 뉴욕신광교회 INT) 김형훈 목사 // 美 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 민족과 사회 모든 가슴 가슴마다 그리스도 탄생할 수 있는 계기 마련하기 위해 이런 행사 하게 됐어 INT) 이만호 목사 // 美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각박하고 불황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 찬송으로 영광 돌리고 마음이 푸근하고 평화롭게 좋은 일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CTS 미주방송 영상취재 김성호 1224기사4 단신 크리스천라이프센터, “섬김·나눔 1224 나는야 천사 파티쉐”(이동현 기자) 가족자원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크리스천라이프센터가 성탄 케이크 나누기 프로그램 “나는야 천사 파티쉐”를 개최했습니다. 이사장 이문희 목사는 “성탄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누리고, 섬김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개척교회 목회자 7가정을 비롯해 25가정이 참여했으며, 모두 200여개의 케이크가 개척교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됩니다. 크리스천라이프센터는 매년 요양원과 농촌 봉사활동, 김치 축제 등 가족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섬김·나눔 1224 나는야 천사 파티쉐” // 24일 / 광천교회 “섬김으로 이웃에 사랑·행복 나누길” 25가정 참여, 200여개 케이크 나눔 영상취재 전상민 1224기사5 단신 예장통합 ‘300만 성도’ 눈앞 (원인재 기자 / 박민주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진행 중인 ‘300만 성도운동’이 한 달 안으로 목표를 달성할 전망입니다. 예장통합총회 300만 성도운동본부는 “지난해 9월 시작된 운동이 현재 교단 소속 성도 297만 8,586명으로 목표치의 93.9%를 넘어섰다”며 “현재 추세라면 한 달 내에 300만 성도에 도달할 것이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운동본부는 “전국 64개 노회 중 이미 22개 노회가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나머지 노회들도 80%를 넘어서는 등 전국적으로 고르게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역별로는 강원지역이 114%, 서울 강남서부지역 110%, 부산・울산・경남지역, 그리고 대전・충남 지역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예장통합은 내년 1월 25일에 ‘300만 성도 달성 감사예배’를 명성교회에서 드릴 계획입니다. 예장통합 300만 성도운동, 현재 93.9%달성 내년 1월 25일 ‘300만 성도 달성 감사예배’ 1224기사6 VOT 우리 쌀 살립시다! (김덕원 기자) 쌀 생산량은 늘어나는 반면 국민 1인당 쌀소비량을 줄어들고 있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쌀소비 촉진과 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없을까요? 김덕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지난 달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cg in - 올해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은 534㎏으로 평년 수준인 496㎏에 비해 7.7% 증가했습니다. 쌀생산량은 늘어나고 있는 반면 올해 국민1인당 쌀소비량은 1970년대에 비해 44%가 줄어든 75.8KG으로, 매년 줄어들고 있는 쌀 소비에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15만톤 이상의 쌀이 남아돌고 있는 것입니다. - cg out INT) 하영제 //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그동안 한국교회는 몇몇 교회가 바자회 등 직거래 장터를 알선하는 등 농촌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왔지만 이제는 이것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INT) 장기원 회장 // 한국쌀전업농중앙협의회 도시교회가 농촌살리기 운동에 좀 더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움직임이 한국교회내에 일고 있습니다. 먼저 도시교회와 농촌교회간 자매결연을 통한 쌀 소비 촉진방안입니다. 그동안 해왔던 직거래 장터를 농촌교회를 통해 확대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특별히 도농교회간의 자매결연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교회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추수감사절과 성탄절, 부활절 등 절기마다 주고받는 선물이나 구호품을 쌀이나, 쌀국수 등 쌀을 응용한 식품으로 대체하자는 주장도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쌀 나눠먹기 운동 전개도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쌀 소비촉진 방안입니다. INT) 김호윤 목사 // 복음쌀나눔운동본부 총재 국내 쌀 재고량 매년 15만톤, 줄어드는 쌀 소비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선교를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TS 김덕원입니다. dve - 우리 쌀 살립시다! cg INT) 하영제 //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INT) 장기원 회장 // 한국쌀전업농중앙협의회 1. 도•농교회 자매결연, 직거래 장터 확대 2. 교회 내 선물 쌀 품목으로 활용 3. ‘우리쌀 나눠먹기’ 캠페인 전개 INT) 김호윤 목사 // 복음쌀나눔운동본부 총재 영상취재 전상민 네트워크 091224기사1 단신 사랑의 쌀 선물하기 찬양콘서트 (전북방송) 전주시기독교연합회와 재래시장활성화 운동본부는 쌀 소비 촉진과 미자립교회를 돕기 위해 ‘사랑의 쌀 선물하기 찬양콘서트’를 전주바울교회에서 열었습니다. 재래시장활성화운동본부 이사장 백남운 목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지역교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1월까지 판매되는 햅쌀 8천포의 수익금은 미자립교회에 전달됩니다. 사랑의 쌀 선물하기 찬양콘서트 // 23일 / 전주바울교회 CTS전북방송 영상취재 김태형 영상편집 박남재 091224기사2 단신 성남시 성탄축하예배 (성남방송) 성남시 성탄축하예배가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주최로 23일, 성남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성도 7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연합회 부회장 이태근 목사는 “예수가 계신 곳엔 평안과 치료가 있다”며 “그 축복과 은혜를 체험하는 성도가 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대엽 성남시장은 “성탄예배가 희망과 도약의 201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성남시 성탄축하예배 // 23일 / 성남시청 대강당 CTS 성남방송 영상취재 장현상 091224기사3 단신 예수마을교회 성탄차량 운행 (인천방송) 인천 예수마을교회는 성탄절을 기념하기 위해 2대의 성탄축하 차량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1998년 교회설립 이후 해마다 운행되고 있는 이 차량은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흘 간 인천지역은 물론, 서울과 일산 주요지역 등을 순회하며 성탄의미를 홍보해 왔습니다. 성탄차량은 거리홍보는 물론 사회복지단체에 4천개의 우유도 전달합니다. 예수마을교회 성탄 기념차량 운행 / 25일까지 해마다 성탄차량으로 성탄절 의미 전해 CTS인천네트워크 영상취재 신현철 091224기사4 단신 제20회 이웃사랑 나눔잔치 (전남방송) 순천남부교회는 23일,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기 위한 <제 20회 이웃사랑 나눔잔치>를 순천시청에서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회가 모금한 위문금 5천만원이 전달됐으며 성도들이 준비한 공연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위문금은 순천시가 선정한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불우 다문화가정 등 주민 250여 세대에 전달됩니다. 제20회 이웃사랑 나눔잔치 // 23일 / 순천시청 대회의실 CTS 전남방송 영상취재 윤희준 091224기사5 단신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영서방송) 원주중부장로교회는 성탄절을 맞아 소외이웃에게 사랑의쌀을 전달했습니다. 성도 80여명이 참석한 전달식에서 김미열 목사는“사랑의쌀로 인해 소외이웃이 기쁨의 성탄절을 맞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구제헌금 1700만 원으로 구입한 20kg 쌀 1천포는 원주 지역 동사무소에서 선정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0 가정에 전달됩니다. 성탄절 '사랑의쌀' 나눔 운동 // 23일 / 원주중부장로교회 20kg 쌀 1천포 소외이웃 5백 가정에 전달 CTS영서방송 영상취재 홍석진 091224기사6 단신 성찬교회 성탄음악회 (중앙방송) 용인성찬교회가 23일 성탄음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음악회에는 팝페라그룹 오페레이디 등이 출연해 성탄음악과 뮤지컬 곡을 선보였으며 성찬교회 연합찬양대의 공연도 이어졌습니다. 성찬교회 성탄음악회 // 23일 / 용인 성찬교회 CTS중앙네트워크 영상취재 홍규화 오늘의 단신 '다문화가족과 새터민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사랑의 밤 행사'가 춘천홀리클럽 주최로 춘천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춘천지역 80 가정이 초청된 가운데 원종국 목사는 "모든 나라의 가족들이 성탄의 즐거움을 함께 나주자"고 전했습니다. 이어 몸 찬양과 아코디언 연주, 성악 등 다양한 행사와 나눔의 시간이 진행됐습니다. 다문화・새터민 가족 위한 성탄행사 열려(영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소속된 21개 지교회가 다음달 1일부터 본교회로부터 완전히 독립됩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지난 1년 동안 추진해 온 지교회 독립절차가 완전히 마무리됐다”며 “독립된 21개 지교회는 내년부터 각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당회를 구성하고 재정권과 인사권을 자율적으로 행사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1개 지교회 완전독립(영상)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신년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한기총은 “어려웠던 시간들 속에서도 기도했던 것처럼 신년에도 하나님께서 새롭게 부여하실 사명과 책임을 헌신과 열정으로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도 신년메시지를 통해 “주님의 평화와 생명을 실천해 정의로운 평화와 풍성한 생명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한기총・NCCK 신년메시지 발표해(영상) 정운찬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명동 구세군 성금모금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정 총리는 성금을 전달하고 구세군 전광표 사령관 등 자원봉사로 참여한 사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구세군 대한본영은 지난 20일까지 전국 자선냄비를 통해 23억 6천여 만원을 모금했으며, 구세군 자선냄비는 24일,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는 31일 성금모금을 마감합니다. 정운찬 국무총리, 구세군 성금모금활동 격려(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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