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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4-27
조회 :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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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 시상식이 오늘(27일) 서울영동교회 열렸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에는 농어촌 부문에 영월서머나교회, 중소도시 부문에 소사제일교회, 아산교회, 특수목회 부문에 경동교회 등 모두 11개 교회가 선정됐습니다. 기윤실 우창록 이사장은 “복지사역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는 교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교회에 사회복지사업을 확산시키고자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제정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상’은 9개 교단이 추천한 심사위원들이 교회시설 개방정도, 사회복지예산비중, 교인들의 참여 등 10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선정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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