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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9-01-14
조회 :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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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여성연합회의 2009년 신년하례회가 오늘(14일) 대학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등 회원교단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화해와 치유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교여연 성경자 회장은 신년사에서 “도처에 갈등과 분열이 일상화 되고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지만 2009년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자”고 격려했습니다. 또한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운동을 쉬지 않을 것”이며 “성평등 문화 확산과 한반도 평화통일, 생태적 삶으로의 회복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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