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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8
조회 :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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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교회성장을 위해 4명의 개성있는 목회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세미나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 부산까지 이어졌는데요. 포시즌세미나 현장을 김민태기자가 전합니다.
네 명의 남자가 네 가지 색깔로 전하는 은혜의 향연, 포시즌 세미나가 팻머스문화선교회 주체로 부산호산나교회에서 열렸습니다. '포시즌'이란 제목처럼 이번 세미나는 4계로 구성됐습니다. 가정의 계절 송길원 목사, 전도의 계절은 고구마글로벌미션 대표 김기동 목사, 문화의 계절 팻머스문화선교회 선량욱 문화선교사, 그리고 제자훈련 계절은 부산 호산나교회 최홍준목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질적 노하우를 제시했습니다. INT 강석화 목사/대구 불로교회 선량욱 문화선교사/팻머스문화선교회 대표 특히 최홍준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목양장로’사역을 강조했습니다. 즉 성경과 장로교 헌법에 따르면 장로는 성도들의 영적상황을 목사와 함께 성경적으로 돌봐야 한다는 겁니다. INT 최홍준목사/부산 호산나교회 박세광목사/부산 남도교회 교회의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마련된 ‘포시즌 세미나’는 건강한 교회성장을 기대하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원동력이 됐습니다. CTS 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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