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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25
조회 :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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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의 내용을 소개하고 각 교회에서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지도자세미나가 오륜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미니스트리디렉 김진기 대표는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30일을 충실히 살아가는 ‘내 생애 마지막 한 달 캠페인’은 교회가 하나로 결집되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불신자 전도를 활성화시킨다는 장점이 있다”며 “각 교회 또는 단체에서 새벽기도회나 세미나 주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세미나는 12월 4일 부산과 8일 대전에서도 개최되며 강사로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한국CCC 박성민 대표, 서울나들목교회 박원영 목사 등이 나섭니다. ‘내 생애 마지막 한 달’은 미국 우드랜즈 펠로십 교회를 창립한 케리와 크리스 부부가 저술한 책으로 ‘한 달을 생의 마지막으로 생각하며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도록 제시하는 안내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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