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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7
조회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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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노인자살율과 저출산 등 가정의 해체와 위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CTS기독교TV는 상담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해 상담목회를 통한 가정과 교회의 회복을 제시했는데요. 고성은기잡니다.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세우고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제2회 상담목회 컨퍼런스가 CTS기독교TV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주최로 개최됐습니다. 한기총 엄신형 대표회장, 성결대 윤종관 이사장 등 교계지도자들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세계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상복 목사는 “예수님은 놀라운 상담자”라면서 “기독상담가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 상처가 완전히 치유받도록 인도해야 한다”며 상담목회의 중요성을 밝혔습니다. SOT 김상복 목사/ 세계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이어 고려대학교 한성렬 교수는 “교회가 상담목회를 통해 높은 노인자살율과 이혼문제에 적극 나설 수 있다”고 전했으며, 한기총 다세움상담목회대학원 심수명 박사는 “상담목회는 상담실이 아닌 상담적 관점으로 설교하고 교육하고 심방하는 목회사역 전반을 나타내는 것”이라며 “이것이 예수와 사도들이 사역현장에서 보여준 목회모습”이라고 전했습니다. INT 장순미 사모 / 예원교회 INT 김영식 성도 / 광영교회 건강한 가정과 교회의 회복으로 상담목회를 제시하고 있는 제2회 상담목회 컨퍼런스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11일까지 부산과 광주, 대전에서 진행됩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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