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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1-14
조회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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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선교단체협의회 추수감사연합예배’가 13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올 한해 농수산물의 풍성한 수확을 감사하고 교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예배에는 농어업 기관의 기독선교회 회원과 교단 총회농어촌부, 후원교회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국농선회 부회장 소구영 목사는 설교에서 “현재 농촌의 현실이 어둡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로 인해 감사하는 삶을 살자”고 전했습니다. 또 참석자들은 “농산물시장의 개방 속에서도 우리 농어촌이 친환경 가치를 보존하는 곳으로 발전하도록” 함께 기도했습니다. 한국농선회는 ‘농어촌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1996년 설립됐으며 농어촌 회복과 복음화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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