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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4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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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성신학자 리처드 포스터 목사가 2008 레노바레 영성부흥집회 인도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오늘(1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리처드 포스터 목사는 “우리 내면의 영성을 훈련해 예수님의 형상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성품이 변화해야 믿음을 통해 좋은 행동도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리처드 포스터 목사는 14일과 15일 경기도 분당의 창조교회에서 영성부흥사경회를 인도하며 15일부터 17일까지 전북 익산의 신광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또 22일부터 24일까지는 서울 중앙성결교회에서 성결교단 소속 5개 교회가 주최하는 영성컨퍼런스에 참여합니다. ‘회복의 영성’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는 김병삼 목사, 김양재 목사, 홍기영 목사 등도 함께 강사로 나서 일반성도와 목회자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