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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4
조회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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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이크닝2008러브진주 집회가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새로운 도시부흥의 희망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2007년 부산에서 시작된 ‘어웨이크닝’집회는 부산과 진주 뿐 아니라 경남지역 전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민태 기잡니다.
-------------------------------------------------------------------- 교파와 교단을 초월해 순수한 지역교회 연합으로 이뤄지는 영적대각성 집회 ‘어웨이크닝’. 이 집회를 경험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역복음화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습니다. INT>박승남목사/어웨이크닝2008러브진주 섬김이 복음화률이 4% 미만인데다 지역교회 간 교류가 없었던 진주에서 어웨이크닝 집회가 이처럼 큰 성과를 낳자 이제 울산과 대구, 포항, 그리고 김해 지역에서도 집회 개최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는 캠퍼스부흥을 위한 어웨이크닝 대학집회까지 준비 중입니다. INT> 이준인/동아대학교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장 유임근목사/부산‘어웨이크닝’섬김이 2007년부터 어웨이크닝 주관방송사로 부산과 진주지역 집회를 진행해 온 CTS기독교TV는 앞으로도 어웨이크닝을 통한 도시의 영적각성을 위해 섬기는 선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SOT> 감경철 사장/CTS기독교TV “지역교회의 연합과 도시의 부흥은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길입니다. 이 집회를 섬기는 것이 마땅히 CTS가 감당해야할 사역이라 생각하기에 앞으로 이런 집회를 원하는 도시라면 어디든 저희가 함께 도시를 섬겨 갈 것입니다.” 개교회 중심의 목회사역을 뛰어넘어 교회간 연합사역의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는 ‘어웨이크닝’집회. 한 도시에서 시작된 부흥의 열기가 한반도를 넘어 세계열방으로 번져가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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