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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13
조회 : 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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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한국침례회 제 64대 총회의장단 취임축하예배가 오늘(13일) 열렸습니다.
98차 총회 신임총회장으로 취임한 한규동 목사는 “침례교 전통을 살려 교단을 발전시키고, 총회회관 건립과 교단복지를 위해 힘써 일 하겠다”며 침례교 사업에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지역인사와 교단관계자들이 참석한 취임식에는 도한호 침신대 총장과 이대식 증경총회장,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 등이 참석해 64대 침례교 의장단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