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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9
조회 :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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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주안감리교회는 11일까지 미스바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있습니다.
한상호 담임 목사는 예배에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는 삶은 가난한 마음을 가질 때”라며 “겸손과비움을 통해 하나님 복이 되는 존재로 변화하자”고 말했습니다. 성도 2천여명은 헌혈신청을 비롯해 백혈병 등 면역력이 취약한 환자들과 노인,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를 보급하는 사랑실천운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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