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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9
조회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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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컨퍼런스'가 한국 HIM 선교회 주최로 5일부터 9일까지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세계추수사역 총재 피터 와그너 박사는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개인의 역사를 떠나 교회역사와 자신이 속한 사회역사까지 바꾼다”며 “받은 축복과 풍요를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사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제 HIM선교회 대표 체안 목사, 아프리카 모잠비크에서 사역을 펼치고 있는 하이디 베이커 등 세계적 강사들이 참여해 기독교가 세상 가운데 참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실천과제들을 제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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