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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10-06
조회 : 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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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신임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오늘 (6일) 총회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예장합동 총회 관계자와 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교를 맡은 증경총회장 박요한 목사는 ‘하나님에 속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개교회와 노회별 이기주의를 버리고 교단 공공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총회장으로 취임한 최병남 목사는 “원칙을 수호하고 합동 교단의 전통과 역사를 지켜 나갈 것”이라면서, “총회센터 확장이전 등으로 합동 교단의 차기 100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최병남 목사는 예장합동 총회장 임기동안 총회유지재단, 사회복지법인, 은급재단 이사장직을 맡게 되며, 기독신문사 발행인과 총회세계선교회 총재직을 겸임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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