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2
조회 : 852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경북교직자협의회는 18일 경북지역 11개 노회간 교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목회자와 장로, 목회자 사모 천여명이 참석해 배구와 족구 줄다리기 등 경기를 통한 친선을 도모했습니다.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예장합동 증경회장 구미상모교회 김승동 목사는 “건강한 모습으로 모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기쁨으로 누리는 교제의 장을 만들자”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