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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22
조회 :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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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바이올린 신동 고수지 양이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 희망대사로 위촉됐습니다.
미국 카네기 홀 공연 등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고 양은 “지금 받고 있는 사랑을 세계 어린이들에게도 나눠줘 희망을 선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세아연합신학대 고세진 총장이 입양한 딸로도 유명한 고 양은 오는 11월 23일 국내 첫 고아를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또한, 각종 콘서트 수익금 등으로 ‘고수지 희망기금’을 마련해 구호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월드비전 측은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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