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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2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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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베트남 선교 20주년 기념대회를 위한 창립예배가 국제사랑의선교회 주최로 오늘(2일) 열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대회장 장광영 목사는 “베트남은 공산권 선교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고난 속에서도 베트남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다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베트남 선교 20주년 선언문’을 발표하고 “이제까지의 사역을 발판삼아 공산권에 대한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계발하고 현지인 선교사 양성에 힘쓸 것”을 다짐했습니다. 한편 국제사랑의선교회는 장요나 선교사를 주축으로 121개 교회 개척, 병원 11개 설립 등 19년간 활발한 베트남 선교사역을 전개해왔으며 내년 20주년을 맞아 4월 20일부터 4일 동안 횃불회관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