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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9-01
조회 :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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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감리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와 세계 복음화를 위한 더 많은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봉감리교회 짐진호 감독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예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교단관계자는 물론 서울 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회창립 4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은 교회가 나눔과 사랑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면서 이웃과 지역사회에 본이 되는 교회로 발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도봉감리교회 김진호 감독은 40년 동안의 발전과 부흥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면서, 교회성장을 토대로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영적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NT)김진호 감독 / 도봉감리교회 한편 도봉감리교회는 1968년 30평 규모의 예배당 건축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부흥을 이어왔으며, 신경하, 김진호 감독회장 등 두 명의 감독회장을 배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