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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9
조회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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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북신학교는 신임이사장과 학장에 신전주교회 김상기 목사와 군산청운교회 최해권 목사를 각각 선임하고 취임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에서 총신대운영이사장 안기영 목사는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처럼 주신 사명에 최선을 다해 섬기고 학생들을 사랑하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신임이사장 김상기 목사와 최해권 학장은 지난 갈등의 아픔을 씻고 화합과 일치에 힘쓰며, 교육현장 개선과 후학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