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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2
조회 :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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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성경을 통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봉주 대사의 ‘성경의 맥’ 세미나가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강사로 나선 외교부 본부대사 문봉주 장로는 “영성탐구를 통해 말씀이 실제가 되고 삶의 능력이 되며, 기도의 응답이 되는 시간이 되라”고 말했습니다.
3박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정체성을 찾는 시간으로 성경의 영성체험하기, 성경지도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