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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2
조회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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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지리산 기독교 선교유적지 보존연합은 지리산 선교사 수양관의 역사적 중요성과 보존의 필요성을 전파하는데 앞장서기 위해 ‘1교단 1시설 담당제’를 시행하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보존연합 이사장 안금남 목사는 “지리산 선교사 수양관의 효과적인 보존과 문화재 지정을 위해 교파를 초월한 교회들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한국교회가 연합의 당위성을 알렸습니다. ‘1교단 1시설 담당제’는 지리산 왕시루봉 일대에 남아있는 수양시설 12곳을 예장통합과 합동, 고신, 감리, 기하성 등 호남지역 12개 교단과 한국대학생선교회 등 선교단체가 1곳씩 맡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