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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0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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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는 19일 목원대학교에서 ‘어린이예능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기독문화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꿈과 비전을 갖기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독창과 합창, 그리기, 글짓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기감 남부연회 총무 방인성 목사는 “지금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의 일꾼들이 필요하다”며 “주신 재능으로 하나님만을 자랑하는 어린이들이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