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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20
조회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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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충청노회는 17일부터 나흘 간,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목적으로 연합성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번 성회에서는 마음에 내재해 있는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과의 온전한 일대일 관계를 이루어가는 방법 등이 집중적으로 교육됩니다. 갈보리선교교회 강문호 목사는 “상처가 가장 많은 곳은 바로 가정”이라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선, 가족 구성원 모두가 5대 저주의 영을 멀리하고 성령을 온전히 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