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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8-12
조회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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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늘(12일)장충제육관에서 ‘한국교회 나라사랑 비상금식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1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도회에는 7천여 기도사명자가 참가해 국토와 교회, 가정과 경제 등 4가지 분야 기도제목을 놓고 합심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오늘(12일) 개회예배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엄신형 대표회장은 "SBS의 기독교 폄훼방송과 독도사태 등 국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기독인들이 깨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위임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도만이 하나님의 팔을 움직이는 유일한 능력이라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함께 힘을 합쳐 기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는 신일교회 이광선 목사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CTS기독교TV 감경철 사장 등 교계지도자들이 참여해 3일간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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