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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8-05-23
조회 : 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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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학원선교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다문화, 다종교 사회 속에서 기독사학들이 화해와 공존을 위한 교육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회산하 초 ․ 중 ․ 고등학교 교육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들은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는 한국사회에서, 기독사학들은 소수인종에 대한 배려와 상호소통을 중시한 관계중심적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발제자들은 고 한경직 목사의 통전적 교육선교를 소개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복음 중심의 ‘교회 내 교육’ 뿐 아니라 건전한 세계관을 형성하는 ‘교회 밖 교육’에도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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