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24
조회 : 1,318
|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BFGF 인도차 방문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BFGF 평가회에서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인석 기자의 보돕니다.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한국인 봉사단 사태에 대해 일반 대중매체들이 비난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반기독교 정서는 전우주적인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SOT 프랭클린그래함//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 교회를 향한 반기독교 정서는 전우주적인 것입니다. 세상은 예수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한 반대쪽에 서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곳에 선교사를 파송한 사실은 매우 자랑스럽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프랭클린그래함//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 한국교회가 아프가니스탄에 하나님이 그들도 사랑하신다는 그 마음을 가지고 선교사를 보낸 것 그 자체로 한국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또 선교지에서 죽음을 각오하고 순교의 피를 흘린 한국교회의 담대함과 헌신에 감사하다며, 세계 제 2의 선교사 파송국으로써의 사명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SOT 프랭클린그래함//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 소망하고 바라기는 한국땅에 새로운 세대에 그런 선교사들을 일으킬 것을 믿습니다. 세상끝까지 인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의 소식을 전할 사람들 말입니다. 이와함께 한국교회가 성장과 숫자에 관심을 갖기 보다는 전적인 성령의 역사에 의지해 부흥을 기대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SOT 프랭클린그래함//빌리그래함전도협회 회장 전도는 성령이 하시는 일이지 제가 하는 일이 아닙니다. 다만 전 복음을 전하는 것 뿐입니다. 성령이 그들을 만지시는 것입니다. CTS 양인석입니다. |
이전글
기감27회 총회 입법회의
다음글
세계화해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