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9
조회 : 1,546
|
CTS연속기획 ‘신임교단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개혁신앙을 고수하며 지속적인 선교활동을 펼치겠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이무영 총회장을 만났습니다. 이윤정기잡니다.
지난 해에 이어 연임으로 교단장직을 맡게 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제57회 고려총회 이무영 총회장은 “구원 받은 이후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 실천을 강조하는 개혁신앙의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무영 총회장은 “참된 교회일꾼 양성을 목적으로 교회학교와 SFC학생운동을 활성화시키며, 교재개발과 신앙교육에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무영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또한 57회 총회에서 결의한 바와 같이, “해외선교에 더욱 힘쓰는 교단으로 현지 신학교 건립과 전세계 복음전파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다른 교단 간의 협력과 교류 확대를 늘려가는 한편, 성서 연구를 강화해 바른 성경번역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이무영 총회장//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총회 이무영총회장은 모든 일에 원로목사와 조언자들의 의견을 중시하고 비전을 함께 세워가는 개혁신앙의 뿌리를 곤고히 함으로 고려총회의 전통을 다져가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
이전글
CTS후원 특별방송
다음글
‘워십으로 사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