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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10-09
조회 :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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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는 전세계 복음전파와 해외선교사들이 현지에서도 국내소식과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위성수신기보내기 모금방송을 진행했습니다. 교계지도자와 성도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모금현장을 고성은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11년 동안 복음사역에 앞장서 온 CTS기독교TV가 해외선교사들이 현지에서도 CTS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해외위성수신기보내기 특별모금방송 ‘땅끝까지 복음을’을 진행했습니다. CTS월드비전 캠페인의 일환인 이번 모금방송은 CTS기독교TV를 통해 해외선교사의 신앙 재교육은 물론 선교사 자녀교육에 도움을 주고, 복음을 전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최병국 목사/ GMS선교회 총무 특별히 이번 모금방송에는 가수 김장훈 씨와 탤런트 정애리 권사 등 기독연예인과 교계지도자들이 참여해 CTS기독교TV를 통한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되길 기대했습니다. INT 김용실 총회장/예장합동 INT 최희범 총무/한국기독교총연합회 CTS기독교TV는 1차로 올 연말까지 1천대의 위성수신기를 해외선교사들에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캠페인을 통해 국내 교회와 해외 한인교회, 국내외 선교단체, 해외 한인방송사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선교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TS고성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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