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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9-11
조회 : 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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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제42회 총회장에 영락교회 고창곤 목사가 추대됐습니다.
전국 41개 노회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영락교회 고창곤 목사가 총대들의 박수로 신임총회장으로 확정됐습니다. 관심을 모은 목사 부총회장에는 은평교회 김명규 목사가 50표차이로 대구대신교회 황수원 목사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또 장로부총회장에는 단독입후보한 동산교회 오형석 장로가 선임됐습니다. 대신 42회 총회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대한신학원대학교, 군선교 활성화, 교회성장프로그램 등의 안건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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