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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2
조회 :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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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교파 여평신도회 ‘하나되게 하소서’는 20일부터 이틀간 대구제일교회에서 연합집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집회에서 분당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개인과 가정, 나라와 민족의 변화는 기도하는 어머니로부터 시작된다”고 전하며 “대구 여평신도들로 시작된 연합운동이 한국교회와 교단의 연합으로 번져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앙과 친목, 봉사를 위해 결성된 대구지역 초교파 여평신도모임 ‘하나되게 하소서’는 지난 24년간 매년 꾸준히 연합집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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