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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1
조회 :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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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산에서는 부산대부흥을 위한 부산프랭클린그래함 페스티발 즉 BFGF 가 활발하게 준비되고 있는데요. BFGF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청소년집회 리바이벌이 개최됐습니다. 만명의 청소년들이 부산대부흥을 위해 헌신을 다짐했던 집회현장을 김민태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BFGF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청소년집회 ‘리바이벌’이 20일 BFGF 청소년위원회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만 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스밴드와 소향, 박에스더워십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강사로 나선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청소년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가치를 회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불꽃처럼 전하는 청소년대사로 일어서라’고 전했습니다. SOT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자신을 낯추는 자격지심들 모두 버리세요.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새롭게 세우세요. 이젠 여러분이 부산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특히 이번 청소년집회에서는 한 명이 10명의 불신자친구들을 전도하겠다는 청소년대사 서약이 이뤄져 BFGF를 통한 부산대부흥의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INT 이지혜 / 호산나교회 “불꽃과 같이 복음을 전하는 청소년대사로 일어나야겠다고 생각했구요. 주님의 복음을 열심히 전할거예요.” INT 배철희 목사 / BFGF청소년위원회 위원장 “부흥을 말할 때 영국의 웨슬리를 말한다면 이젠 부산의 부흥을 말하게 될 것입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지요. 오늘 일어선 청소년대사들이 그 부흥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 복음화률 10퍼센트 미만인 부산. 부흥집회에 1000명의 청소년도 모이기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이곳에서 이 땅의 부흥을 위해 만 명의 청소년이 모였습니다. 복음전파를 위한 청소년들의 결신은 대부흥의 도화선이 될 것입니다. CTS김민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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