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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0
조회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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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연합회는 광복 62주년을 기념해 국가발전과 안정을 위한 특별기도성회를 열었습니다.
5000명의 성도들과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증가교회 이정복 목사는 “예수안에서 진정한 경제적, 육체적, 영적인 자유를 누리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참석자들은 특별기도순서를 통해 남북통일과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int> 윤희구 목사 / 경남기독교연합회 회장 “이 나라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세기고, 이런 연합을 통해서 복음사역에 힘이 모아지리라 생각됩니다. 한편 경남기독교연합회는 이번 성회의 헌금을 경남지역 미자립교회를 위해 전액 사용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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