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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8-20
조회 : 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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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최악의 수해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CTS기독교TV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북한수재민 돕기 한국교회 공동모금’을 진행합니다.
북한소식통에 따르면 8월 한달 간 계속된 집중호우로 평양을 비롯한 북한 대부분 지역이 침수됐으며, 인명피해만 4천명에 육박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CTS기독교TV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는 9월 16일까지 한 달 동안 ‘북한수재민돕기 한국교회 공동모금’을 진행하고, 긴급구호품과 식량을 마련해 북측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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