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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23
조회 :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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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는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제19회 해외성도 방한대성회를 가졌습니다.
홍콩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8개국, 5천명의 해외성도가 참석한 이번 대성회는 평양대부흥백주년을 맞는 한국교회의 영성과 부흥의 열기를 해외 현지교회들과 함께 나누기위해 마련됐습니다. 16일부터 7박8일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오산리기도원 등을 방문해 부흥성회와 세미나를 가진 성도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된 한국인 의료봉사단원의 무사귀환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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