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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7
조회 :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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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이 교회 여름수련회와 성경학교용 프로그램인 ‘굶주린 이웃들을 위한 섬김과 나눔의 예배’를 개발했습니다.
무료특강 형식의 이 프로그램은 지구촌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 질병으로 고통받는 굶주린 이웃들의 실상을 알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아대책은 “여름수련회용인 만큼 유치부에서 청․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별로 다양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를 통해 ‘5초에 3명, 1분에 34명, 1일에 5만명이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지구촌 현실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기독교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국제사회와 NGO’, ‘20대에 꼭 알아야 할 성공과 행복의 의미’, 세계 기아현황 영상 등도 마련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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