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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7-12
조회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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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회는 11일 연찬회를 열고, 기독교사로서의 사명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규임용 교사 10여명을 비롯한 마산지역 기독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로 나선 브니엘교회 김도명 목사는 “‘교사들은 예수님의 좋은 군사’라면서 한 영혼을 위해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경남지역 학원복음화와 기독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기도했습니다. 네트워크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