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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4
조회 :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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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제나 고민에 대해서 1대1로 상담하거나 조언해주는 일을 ‘멘토링’이라고 하는데요.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축제가 12일 숭실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고성은 기잡니다.
--------------------------------------------- 취업, 직장생활, 결혼문제 등,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살아가며 현실 속에서 부딪히는 고민을 나누고, 크리스천 리더들의 조언을 듣는 멘토링 축제가 청년사역단체 ‘청년의 뜰’ 주최로 열렸습니다. int 전태환/‘청년의 뜰’ 대표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숭실대 이효계 총장, 한동대 김영길 총장,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로고스 필름 이장수 대표 등 경영과 교육, 문화 ․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각자의 비전을 갖고 활동 중인 크리스천 리더들의 멘토링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명과 세계관을 깨닫고 다짐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SOT 두상달/가정문화원 이사장 “성공하는 사람은 바꿀 수 있는 30%에 매달려요. / 실패하는 사람은 바꿀 수 없는 70%에 매달려요.// 여러분들은 불가능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여러분들께 주어진/ 여건에 적응하는 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바꿀 수 있어요.”// 참석한 청년들은 멘토링을 통해 인생의 고민과 비전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int 이선희 /회사원 “지금 회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멘토가 필요한데, 이 시간을 통해 / 좋은 멘토를 찾고, 나도 나중에 좋은 멘토가 되어서 // 다른 사람에게 도움울 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한편, 워십과 마임공연, ccm그룹 ‘위드’의 콘서트, 크라이스트 드로잉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도 이어졌습니다. 크리스천 리더들의 멘토링을 통해 인생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던 시간.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크리스천으로서의 소명을 지키며 나아가는 청년들이 되길 기대합니다. cts고성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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