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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5-14
조회 :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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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후를 하나님께 드리며 영성을 쌓아가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바로 명성교회 청년분데요. 특히 지난 주말에는, 올림픽펜싱경기장에서 열린예배를 열어 지역청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이윤정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온 맘과 온 몸으로 찬양하는 오프닝 댄스로 ‘shine jesus 2007’의 문이 열립니다. 명성교회 대학ㆍ청년들의 찬양과 기도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열정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12일 명성교회 젊은이 성령축제로 개최된 'shine jesus 2007'은,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된 청년들을 깨우고,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int 김민채 (27세)/명성교회 대학부 회장 int 노연서 (28세)/명성교회 청년부 부회장 CCM가수 장윤영, 믿음의유산, 조PD 등이 함께 한 집회에서 김삼환 목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이야말로 온 세상을 값지게 하는 빛과 소금의 삶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SOT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명성교회 대학청년부의 토요일 젊은 예배는 이제 3000명 이상이 모일 정도로 큰 부흥을 이뤄냈습니다. int 이준호 부목사 /명성교회 대학부 담당 std 명성교회 청년들의 뜨거운 찬양과 열정이 살아 숨쉬는 Shine Jesus 2007! ‘주님의 빛을 발하겠다’는 고백이 청년 때부터 삶을 온전한 예배로 드리겠다는 다짐과 헌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TS이윤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