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뉴스
뉴스
- Home
- CTS뉴스
- 뉴스
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7-04-24
조회 : 1,498
|
장애인의 달을 맞아 국내 한 기업에서 장애인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
2001아울렛 불광동점이 한국장애인 협회를 도와 카드 포인트를 이용한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된 바자회는 신용카드 포인트를 통해 생활용품과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음달 3일까지 계속됩니다. 2001아울렛 불광점은 매년 1조원이상의 신용카드 포인트가 발생되고 있지만 약 500억원의 포인트가 소비자의 사용부족으로 소멸되고 있다면서, 신용카드 포인트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바자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정희 지점장 / 2001아울렛 불광점 보름에 걸쳐 진행되는 바자회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은 모두 장애인 일자리 500개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또 지역내 장애인 보호시설의 직업재활 후원금으로 지급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