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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05-06-14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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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에서의 하프타임처럼 지난 1907년 부흥운동 후 엄청난 성장을 이룬 한국교회의 또 한번의 영적 부흥을 위해 2005 하프타임 한국대회가 오늘(어제) 개최됐습니다.
김용덕 기잡니다. 경기 침체와 고용 불안 등 사회 여러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정립해주고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목표를 되찾게 해주는 하프타임 한국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세미나에서 하프타임 박호근 목사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 찾아야 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 언급하며 말씀과 기도로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호근 목사 / 하프타임 한국대회 대표 아울러 하프타임 한국대회 데이비드 옥 집사는 한국 성도들의 신앙이 온전히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영상과 방송인 윤석화씨 등의 간증을 통해 성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데이비드 옥 집사 / 하프타임 한국대회 총무 인생의 고비에서 혼란을 느끼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고 싶다는 하프타임 세미나의 선한 영향력이 한국교회 내에 확산되길 기대해봅니다. CTS 뉴스 김용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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