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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20-07-03
조회 : 2,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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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인권여성연합이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기억연대의 기부금과 국가보조금 사용내역에 관한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바른인권연합은 성명서에서 정의연을 둘러싼 모든 의혹들을 보며 큰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의연과 관련된 수많은 의혹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든 회계장부와 통장내역을 공개하는 것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불어 정의연의 활동을 지원해 온 여성가족부에 대해서도 국민감사를 청구하는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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