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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CTS
작성일시 : 2019-12-02
조회 :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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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 기독교 사회복지 실천학회가 ‘2019 기독교 사회 복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월드미션 대학교 최윤정 교수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습니다.
이어 몽골 국립 생명과학대학교 김범수 교수와 ‘모자이크’ 문병용 대표가 ‘다문화 사회에서 한국 교회의 역할 발표문’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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